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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 Han

좋은 집의 조건 - 1. 절대 바뀌지 않는 한가지 part 1.

Updated: Dec 19, 2021


이미 어느 학군, 어느 도시등을 정하셨다는 가정하에 적는 글입니다. 어느 학군, 어느 city등은 집을 찾기 시작할때 최우선으로 고려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 글은, 이사가고자 학군, 도시등이 확정된 후에 고려해야 할 사항들입니다.


그 동안, 코로나로 인해 일부 부동산 시장에서는 약간은 둔화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는데요. 이제 상점들도 다시 문을 열고 하니, 조금은 늦었지만 부동산시장이 다시 활성화 될것이라 전망합니다. 가뜩이나 요즘의 엄청 낮은 이자율도 이 움직임에 한 몫 할것 같고요. 그래서, 이 기회에 집을 사실 분들, 혹은 몇년 안에 집을 사실 계획을 가지신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글 몇개 올려보겠습니다. 일단 시작은, "좋은집의 조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바이어 고객분들을 만나보면 집을 사실 생각을 하실때, 다들 새집에서 행복하게 지내실 생각과 어떻게 하면 더 새집을 잘 이용할수 있을까의 생각들이 가장 큰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늘 강조하듯이, 집 구매는 고객분들의 인생에서 가장 큰 투자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통계를 통해서 알수 있듯이, 일반인들은 7 ~ 8년주기로 이사를 다닙니다. 즉, 현재 구매하시려 하는 집은 7 ~ 8년 후에 팔고 새로운 집을 찾으실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사실때도 잘 사셔야 겠지만, 파실때도 잘 팔릴 집을 구매하시는게 여러모로 몇 년후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또한, 잘 팔릴 조건을 갖춘 집이라 함은 그 안에서 살기에도 좋은 집이란 이야기일 겁니다. 그럼 어떤 부분들이 제가 생각하는, 또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좋은 집의 조건일까요?



위치



꼭 알아두셔야 하는게, 집은 단 한가지를 빼고 그 어느 부분이던지 수리, 보수, 리모델이 가능합니다. 즉, 아무리 낡은 집도 다 새집같이 변할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딱 한가지 절대 바꿀수 없는것은 집의 위치입니다. 그래서 이야기의 시작은 "위치"부터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집의 위치를 볼때 어느부분을 중점적으로 고민해야 할까요?



첫번째는 일번적인 통근시 예상되는 교통 상황 혹은 대중교통까지의 경로입니다.



집 구성원중 누군가는 거의 매일 일을 하러 출퇴근은 합니다. 그리고 현대생활에서는 자급자족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렇다보니, 교통이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중 하나여야 합니다.

제가 사는 시카고 교외 지역은 주로 자차로 주변 도시나 시카고로 출근하시는 분들과, 시카고 시내로 통근 기차를 이용하여 출근하시는 분들로 나뉩니다. 다른 대도시의 교외지역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제가 있는 지역에서는 이 두가지의 경우를 꼭 생각해보시고 보다 편리한 위치에 있는 집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주변 대도시와의 거리가 반경 40마일 이내의 지역만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



고속도로와 그 외 큰 도로와의 접근성


자차로 통근시 대부분은 고속도로 혹은 지역의 큰 도로를 이용하게 됩니다. 이 길까지의 접근성이 무척 중요합니다. 만약, 동네의 큰 길까지의 거리가 꽤 있는데도, 루트가 한개밖에 없는 집이라면, 사시는 동안도 늘 교통체증에 시달리실 것이며 나중에 쉽게 팔리지도 않습니다.



특히 고속도로의 접근성은 정말 중요한데, 집에서 3 ~ 5마일 반경내에 접근할수 있는 고속도로 집입로가 여러개가 안되거나, 각, 고속도로 집입로까지의 루트가 1 ~ 2개로 한정된 경우도 사시는 동안 불편할 확률이 높고, 차후에 잠재구매자가 망설이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상대쪽 리얼터가 이런부분을 잘 알고 있다면 이런부분을 꼭 설명해 드리겠죠)



그외, 대도시까지 가는 고속도로의 개수와 동네 큰길의 개수등도 중요한 고려사항입니다.





대중교통과의 접근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 하는 경우도 고려해야 합니다. 통근 기차역까지의 거리등은 물론 고려사항입니다. 하지만, 이 통근기차역까지의 접근성 또한 큰 고려대상입니다. 역까지의 길은 얼마나 넓고, 통근시 교통상황은 어떤지 등을 꼭 확인해보시는게 좋습니다.



통근시 도보로 역까지 갈 수 있는 거리일때는 다행이지만 (약 0.5마일), 그렇지 않을 경우 역 주변의 주차시 불편함등도 확인해 보시면 보다 좋은 집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역의 주차시설이 충분치 않다면, 근처에 있는 다른 역의 주차시설은 어떠한지, 그래서 차선책으로 사용할수 있는지 등도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꼭 7 ~ 8년후, 집을 파실때의 상황들은 어떻게 변할것인가에 대해 한번쯤 예상해보시길 권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는 기차역에 주차하는 것에 아무 문제가 없더라도, 주변에 많은 아파트를 짓고 있어, 해당지역의 인구밀도가 높아질 지역이라면 7 ~ 8년 후에는 기차역 주변에 주차란이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글도 계속해서 "위치"에 대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어제부터 시카고 지역도 폭동이 시작되어 자영업자분들께서 이런저런 걱정이 많으실텐데요. 다들 조심하시어 이 사태를 무사히 넘기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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