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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 2024년 중 집을 사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올해 주택 시장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까지 주택 구입을 미루고 기다려왔다면, 이제 다시 뛰어들 절호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 주택을 사기 가장 좋은 시기가 바로 코앞에 와 있기 때문입니다. Realtor.com의 전문가들은 주택 구매자들에게 이상적인 주간을 찾기 위해 계절적 트렌드를 분석했습니다. 해당 분석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2024년에 주택을 사기 가장 좋은 시기는 9월 29일~10월 5일 주간입니다. 이 주간은 재고가 많고, 가격이 최고점 이하이며, 수요는 감소하고, 시장 속도도 보다 여유롭게 느려져 구매자에게 유리한 조건이 가장 잘 맞아떨어지는 시기입니다. Realtor.com에서 살펴보는 역사적인 트렌드와 전형적인 계절성 외에도, 현재의 시장 데이터에서도 최근 몇 년보다 더 나은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기지 금리 모기지 이자율은 최근 1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이는 주택 구매력이 향상되고 부담이 줄어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ICE (Intercontinental exchange) 에 따르면, 최근 모기지 금리의 완화는 주택 구매자들에게 매우 필요한 숨통을 틔워주었습니다. 주택 가격 상승세의 전반적인 둔화와 함께 금리가 6.5% 이하로 떨어지면서 8월은 2월 이후 가장 주택 구매 여건이 좋았던 달이 되었다 합니다. Inventory 또한 Realtor.com의 수석 경제학자 Ralph Mc McLaughlin의 분석에 따르면, 금리뿐만 아니라 재고 상황도 나아졌다고 합니다. 판매 중인 주택 수는 작년에 비해 35.8% 증가했으며, 10개월 연속 증가하여 2020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더 많은 선택지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동시에, 판매자들은 구매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서로 경쟁해야 합니다. 이는 그들이 주택을 시장에 오래 남겨두지 않기 위해 더 쉽게 협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론 관망하던 구매자들은 초가을이 ‘황금기’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몇 년과 비교해서 경쟁자가 줄어들고, 판매자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서며, 낮아진 금리로 주택 구매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이제 기다리던 시기를 넘어 행동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도움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 주십시요.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 #일리노이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한인부동산칼럼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buying #goldentime #low_interest_rate #higher_inventory
- Now is the Best Time to Buy a House in 2024!!
This year, the housing market is undergoing significant changes. If you’ve been holding off on buying a home, now is the perfect time to jump back in. That’s because the best time to buy a house this year is just around the corner. Experts at Realtor.com analyzed seasonal trends to find the ideal week for home buyers. According to their analysis, the best time to buy a house nationwide in 2024 is the week of September 29th to October 5th . During this week, inventory is higher, prices are below their peak, demand has decreased, and the market is moving at a slower pace, creating the most favorable conditions for buyers. In addition to the historical trends and typical seasonality observed by Realtor.com , current market data also shows better conditions than in recent years. Mortgage Rates Mortgage interest rates have recently dropped to their lowest level in 19 months, which greatly enhances buying power and reduces the financial burden. According to ICE (Intercontinental Exchange), the recent easing of mortgage rates has provided much-needed relief to homebuyers. With the general slowdown in home price growth and interest rates falling below 6.5%, August has become the most favorable month for home buyers since February. Inventory Realtor.com ’s chief economist Ralph McLaughlin also noted that inventory has improved, along with interest rates. The number of homes for sale has increased by 35.8% compared to last year, marking 10 consecutive months of growth and reaching the highest level since May 2020. This means you’ll have more options to choose from. At the same time, sellers will be competing for buyers' attention, making it more likely that they’ll negotiate more easily to avoid leaving their homes on the market for too long. Conclusion Buyers who’ve been waiting may find that early fall is the “golden period.” Compared to the past few years, there’s less competition, sellers are more willing to negotiate, and the opportunity to secure financing with lower interest rates has arrived. It seems the time to act has come, so don’t wait any longer! Feel free to reach out if you need any help.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 #일리노이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한인부동산칼럼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buying #goldentime #low_interest_rate #higher_inventory
- 집 판매 준비 check list?
집 판매 준비와 관련하여 아주 쉽게 설명해 놓은 infographic을 발견하였습니다. 오늘은 그 내용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잠재 바이어들이 집에 들어왔을 때의 첫 인상이 구입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다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해당 그래프에서는 그 첫 인상을 좋게 만드는 방법을 크게 3가지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 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재 바이어를 환영하는 분위기의 연출 바이어들은 집에 들어왔을 때 환영받는 다는 느낌을 가질 수록 집을 보는 내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집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 일단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다 열어두어 집에 자연광이 최대한 많이 들어올 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그 어떤 조명도 자연광이 주는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집이 밝아야 너 환영하는 분위기가 됩니다. - 집의 전구들을 사전에 채크하여 교체가 필요한 것들은 미리 교체해 두어야 합니다. - 벽에 붙어있는 개인적인 물건들은 다 떼놓으세요. 사진, 종교적인 것들 등등 고객님들에게는 소중한 것일 지 몰라도 어떤 바이어들에게는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 지저분한 것들은 다 버리고 집을 최대한 깔끔하게 만들어 두셔야 합니다. - 꼭 비싼 돈을 들여 staging을 하진 않더라도 각 공간이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가구등을 배치하여 보여주면 좋습니다. 집이 관리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집이 관리를 받고 있다는 인상을 갖게되면 집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도 관리 받고 잘 자란 사람들에게 호감을 갖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 히팅 쿨링 vent를 깨끝하게 청소해 두세요 - 당연히 집의 구석구석을 vacuum 하시고, 닦아놓으셔서 집이 늘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주어야 합니다. - 고장나거나 수리가 필요한 부분은 반드시 수리를 해 놓으세요. - 카운터 탑이나 책장등에 자질구레한 물건들은 치우시고 깨끗하게 정돈해 두셔야 합니다. - 벽에 자국이나 얼룩이 있는 부분들은 반드시 미리 터치업을 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Curbside appeal 신경쓰기 Curbside appeal은 제가 자주 강조하듯이 해당 집의 첫 인상입니다. 집 앞에 차를 세우는 순간부터 쇼잉이 시작된다는 것 잊지마세요. - 집의 외벽을 Power wash등을 통해 깨끗히 합니다. 북쪽벽에 곰팡이나 이끼등이 있으면 그 부분도 미리 깨끗하게 해두세요. - 창문들은 무조건 깨끗하게 닦아두세요 - 조경도 많이 신경쓰셔야 합니다. 나무들이 잘 정돈되어 있도록 하셔야 집에 들어오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 정문을 단장해주세요. 작은 화분등을 옆에 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당연히 집으로 들어오는 path나 주차장 앞은 깨끗히 쓸어두셔야 하고요. 집 파실 때 이 정도는 기본으로 신경써주셔야 집이 잘 팔리게 됩니다. 다음에도 좋은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 #일리노이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한인부동산칼럼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selling #checklist
- House Selling Preparation Checklist
I’ve come across an infographic that explains how to prepare your home for sale in a very simple way. Today, I’ll summarize the key points. First, you probably already know that the first impression a potential buyer gets when entering the home greatly influences their decision to buy. The infographic breaks down ways to create a good first impression into three major categories. Let's take a look at each one. Creating a Welcoming Atmosphere for Potential Buyers The more buyers feel welcomed when entering the home, the more positive they will be while viewing the property. - First, open all the curtains and blinds to let as much natural light into the house as possible. No artificial lighting can beat the soft and elegant appeal of natural light. A bright home creates a welcoming atmosphere. - Check the lightbulbs in advance and replace any that need changing. - Remove any personal items from the walls, such as photos or religious symbols. While these may be important to you, they could make some buyers uncomfortable. - Get rid of any clutter and make the home as tidy as possible. - You don’t have to spend a lot of money on staging, but it’s helpful to arrange furniture to show how each space can be used. Show That the Home is Well-Maintained If buyers feel that the home has been well taken care of, their positive impression of the property will grow. Just like how people appreciate someone who takes care of themselves, the same applies to homes. - Clean the heating and cooling vents. - Vacuum and wipe down every corner of the house to give the impression that it’s consistently well-maintained. - Fix any broken or damaged areas in the home. - Clear countertops, bookshelves, and other surfaces of clutter to create a clean, organized appearance. - Touch up any marks or stains on the walls. Pay Attention to Curb Appeal As I often emphasize, curb appeal is the first impression of the house. Remember, the showing begins the moment the buyer parks in front of the house. - Power wash the exterior of the house. If there’s mold or moss on the north-facing wall, clean that area as well. - Make sure the windows are spotless. - Pay attention to landscaping. Well-trimmed trees and shrubs make the home more inviting. - Spruce up the front door. Adding small potted plants can be a nice touch. - Sweep the path leading to the house and keep the driveway clean. These are the basics you should focus on when selling your home to ensure it sells well. I’ll be back with more useful posts next time!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 #일리노이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한인부동산칼럼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selling #checklist
- 집을 판매할 때 셀러들이 피해야하는 실수들
집을 판매하실 때 피할 수 있는 실수들을 하셔서 일을 그르치시는 셀러분들이 계십니다. 부동산 거래에는 다양한 요소가 얽혀 있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다루지 않으면 의도치 않게 거래를 망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실수들 피하시길 바라며 블로그 적었습니다. 1. 너무 서둘러 진행하기 실제로 저도 2023년에 많은 거래가 무산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처음 집을 매물로 내놓을 때의 과열된 분위기 때문입니다. 즉, 구매자들이 충분히 검토할 시간이 없어서 성급하게 제안을 내고, 나중에 후회해서 취소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되면 집이 몇 주 후 다시 매물로 나오게 되고, 초기의 모멘텀을 잃게 됩니다. 해결책: 천천히 진행하면서 들어온 제안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구매자들의 관심도, 대출 자격 등을 제대로 확인해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오퍼들에 신중하게 접근하면 최적의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2. 양보를 거부하기 시장이 판매자에게 유리할 때는 양보 없이도 거래가 쉽게 성사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집값이 높고 모기지 이자율도 상승하면서 구매자들이 조금 더 유연한 조건을 원하기 때문에, 양보가 거래를 성사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해결책: 언제나 양보는 거래를 망치는 것이 아니라, 협상의 기회라 생각하셔야 합니다. 유연하게 타협할 준비가 되어 있으면 더 많은 구매자를 끌어들이고, 거래 성사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집을 너무 비싸게 책정하기 집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했으니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비싸게 가격을 책정하면 구매자들이 관심을 잃을 수 있습니다. 비싼 가격은 구매자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마치 물 한 잔을 빈티지 와인 가격에 파는 것과 같다 보시면 됩니다. 결과적으로, 매물이 처음 몇 주 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데, 가격이 너무 높으면 이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집이 오래 매물로 남아 있으면 구매자들은 이 집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판매자가 절박해 보이면 낮은 가격으로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해결책: 시장을 조사하고 전문가와 상담해 현재 시장 상황에 맞는 가격을 책정하셔야 합니다. 적절한 가격으로 책정하면 더 많은 구매자를 유치하고, 거래 성사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수리 없이 '있는 그대로' 판매하기 시간이나 돈이 부족하거나 상속받은 집을 빠르게 팔고 싶은 경우, '있는 그대로' 판매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구매자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집 상태가 좋지 않으면 구매자들이 대출을 받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 경험 중에는고객 중 한 명이 'as-is'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대출 기관이 지붕 상태가 나빠서 수리하지 않으면 자금을 제공할 수 없다 한 적이 있습니다. 해결책: 그래도 시장내 비슷한 집들이 판매된 가격대에서 판매하시려면 최소한 구조적인 문제들은 수리하셔야 합니다. 5. 시장이 활기를 띠는데도 매물로 내놓지 않기 봄은 집을 팔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날씨가 좋고, 구매자들은 여름이나 새 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이사를 하고 싶어 합니다. 지금 집을 팔 생각은 있지만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회를 놓치면 집을 더 비싼 가격에 팔 기회를 잃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집을 매물로 내놓는 데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셀러마켓일 때 내놓는 것이 좋습니다. 6. 쇼잉하실 때 애완동물들 집에 두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애완동물이 가족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하지만, 구매자들은 애완동물이 너무 흥분해서 뛰어다니거나, 알레르기를 유발할까 봐 걱정할 수 있습니다. 애완동물이 갑자기 문으로 뛰어나가 탈출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집을 보러 오시는 분들은 “집”을 보러 오시는 것이기 때문에 애완동물들에게 방해받고 싶어하지 않아 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 #일리노이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한인부동산칼럼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selling #investing #Chicago #illinois #realestate #Resi dential #residentialbuilding
- Mistakes Sellers Should Avoid When Selling a Home
When selling a home, sellers often make mistakes that can jeopardize the transaction. Real estate transactions involve various factors, and mishandling them can inadvertently ruin deals. I've outlined some mistakes to avoid in a blog post. Rushing the Process I've seen many deals fall through in 2023 due to the overheated atmosphere when initially listing a property. Buyers didn't have enough time to thoroughly consider offers, leading to hasty decisions and subsequent cancellations. As a result, the property had to be relisted weeks later, losing its initial momentum. Solution : Take your time and carefully consider incoming offers. Verify buyers' interest levels and loan qualifications. Approach offers cautiously to secure the best deal. 2. Refusing to Compromise In seller's markets, deals may seem easy to close without concessions. However, in today's market with high home prices and rising mortgage rates, flexibility is crucial to closing deals successfully. Solution : Understand that compromise is not detrimental to a deal but an opportunity for negotiation. Being prepared to be flexible can attract more buyers and increase the likelihood of closing the deal. 3. Overpricing the Home After investing time and money into a property, sellers may seek a price that reflects their efforts. However, overpricing can deter buyers and lead to missed opportunities. Solution : Research the market and consult with professionals to determine an appropriate price based on current market conditions. Pricing competitively can attract more buyers and increase the likelihood of closing the deal. 4. Selling Without Repairs In a rush to sell or due to budget constraints, sellers may opt to sell their homes "as-is." However, neglecting repairs can limit the pool of potential buyers, as lenders may deny loans for homes in poor condition. Solution : Structural issues should be addressed to ensure the property is market-ready, even if it means minimal repairs. 5. Waiting to List in a Hot Market Spring is the best time to sell a home when buyers are eager to move before summer or the new school year begins. Sellers may delay listing until they feel fully prepared, but this can result in missing out on selling at higher prices. Solution : Unless there's a specific reason not to, it's advisable to list the property during peak market conditions. 6. Allowing Pets During Showings While pets are often considered family members, their presence during showings can deter potential buyers concerned about allergies or disruptive behavior. Solution : Consider temporarily relocating pets during showings to ensure a smooth viewing experience for potential buyers. These are common mistakes sellers should avoid when selling a home to maximize their chances of a successful transaction.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 #일리노이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한인부동산칼럼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selling #investing #Chicago #illinois #realestate #Resi dential #residentialbuilding
- 집 값이 떨어지고 있다고요?
요즘 집값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구매자라면 너무 비싸게 집을 사는 게 아닐까 걱정될 수 있고, 판매자라면 원하는 가격에 집을 팔 수 있을지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집값에 대한 최신 동향을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집을 사시려는 분이던 파시려는 분이던 이 정보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집값 상승은 둔화되지만, 전국적으로는 하락하지 않고 있다 전국적으로 집값 상승률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즉, 집값이 여전히 오르고 있지만, 최근 몇 년간처럼 빠르게 상승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아래 그래프는 Case-Shiller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2023년에서 2024년으로의 변화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보시다시피 그래프의 모든 막대가 가격 상승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집값이 하락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면, 그건 가격 상승 속도가 몇 년 전처럼 빠르지 않다는 의미하는 것 뿐입니다. 앞으로 집값은 어떻게 될까요? 핵심은 공급과 수요!! 이제부터 집값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실 텐데요, 답은 제가 늘 강조하듯이 공급과 수요에 달려 있으며 이는 지역별로 다를 것입니다. 전국적으로는 판매 가능한 주택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오늘날의 구매 수요를 충족시킬 만큼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주택 재고 증가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집 값이 오르는 속도는 당분간은 둔화될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또 다른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모기지 이자율의 변화입니다. 현재 전문가들이 모기지 금리가 계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몇 달 안에 더 많은 구매자들이 시장에 다시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만약 수요가 다시 증가한다면, 집값이 조금 더 오를 수도 있습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국적인 동향은 큰 그림을 보여주지만, 부동산 시장은 항상 지역적입니다. 특히 가격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동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 전국 평균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지역 시장의 공급과 수요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해당 지역에 대한 통찰력을 가진 현지 부동산 에이전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블로그 글은 거시적인 전망일 뿐입니다. 따라서 꼭 지역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다음에도 보다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 #일리노이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한인부동산칼럼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equity #houseprice #house_price #집값
- Is the Housing Market Declining?
Are you wondering how home prices are changing lately? As a buyer, you may be concerned about paying too much for a home, while as a seller, you may be wondering if you can sell your home at the price you want. Today, I’ll provide a brief overview of the latest trends in home prices. Whether you’re buying or selling, this information will be helpful. Home Prices Are Slowing, But Not Dropping Nationally The rate of home price increases is slowing nationwide. In other words, home prices are still rising, but not as quickly as they did in recent years. The graph below, using data from Case-Shiller, clearly shows the change from 2023 to 2024: As you can see, all the bars on the graph show price increases. So if you’ve heard that home prices are falling, it simply means the rate of increase is slower than it was a few years ago. What’s Next for Home Prices? It's All About Supply and Demand! You may now be wondering what’s next for home prices. The key, as I always emphasize, is supply and demand, and this varies by region. Nationally, the number of homes available for sale is increasing, but it’s still not enough to meet today’s buyer demand. This is keeping upward pressure on prices. However, with the recent rise in housing inventory, the pace of price increases is expected to slow for the time being. But there’s another twist to consider—mortgage rates. The Role of Mortgage Rates Experts are predicting that mortgage rates will continue to fall, which could bring more buyers back into the market in the coming months. If demand rises again, home prices may see another increase. Real Estate Is Local While national trends provide the big picture, real estate markets are always local—especially when it comes to prices. What’s happening in your neighborhood could be very different from the national average, as it depends on the local supply and demand. That’s why it’s important to seek guidance from a local real estate agent who has insight into your specific market. Again, my blog offers a macro-level outlook, so I highly recommend consulting a local expert. I look forward to sharing more helpful insights in my next post!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 #일리노이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한인부동산칼럼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equity #houseprice #house_price #집값
- 늘어난 자산의 양에 깜짝 놀라실 겁니다.
오늘은 부동산을 통한 equity (자산)이 얼마나 올라갔는지를 알아보기위해, 자산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주요 요소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집에 얼마나 오래 거주했는가 첫 번째로 중요 요소는 주택 소유 기간입니다. 이는 주택 소유자가 집에 거주한 평균 기간을 의미합니다. 1985년부터 2009년까지 주택 소유자가 한 집에 머무른 평균 기간은 약 6년이었습니다. 그러나 미국 부동산 협회(NAR)에 따르면 이 기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주택 소유자의 평균 거주 기간은 10년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집값이 오르고 주택 융자금을 상환함에 따라 자산 가치는 증가합니다. 10년 동안의 주택 가격 상승과 모든 대출 상환금을 합치면 상당한 금액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한 집에 오랫동안 거주하신 고객님들의 경우, 상당한 자산 가치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집값 상승률 주택 가격 상승이 자산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잘 보여주는 예로, 연방 주택 금융청(FHFA)에서 제공한 데이터를 참고하세요 이 데이터가 의미하는 바는 (지역에 따라 주택 가격이 다를 수 있지만), 지난 5년 동안 집을 소유한 평균 주택 소유자는 그 가치가 약 60% 증가했습니다. 30년 동안 집을 소유한 경우, 그 가치는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즉, 5년 혹은 그 전에 집을 구입하셨을 경우, 다운페이먼트를 얼마를 했던 간에, 평균적으로 5년전 집 값의 60%의 순 자산이 생긴 것입니다. 결론 자산을 많이 쌓는 것은 당연히 중요합니다. 차후에 다운사이징을 고려하든, 꿈의 장소로 이사를 계획하든, 친구나 가족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고자 하든, 이 자산의 가치가 결정을 하는데 가장 큰 고려사항이 될 것이니까요.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 #일리노이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한인부동산칼럼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equity
- Be Surprised by the Growth of Your Equity!
Today, let's explore how much your equity has grown through real estate by introducing two key factors that significantly impact property value. How Long You've Lived in Your Home The first important factor is how long you've owned your home. This refers to the average length of time a homeowner stays in a house. From 1985 to 2009, the average period homeowners stayed in a home was about six years. However, according to the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 (NAR), this period has been steadily increasing. The current average for homeowners is 10 years. Here's why this matters: as home values increase and mortgage loans are repaid, your equity grows. The combination of 10 years of home price appreciation and all the loan repayments will amount to a significant sum. Therefore, homeowners who have lived in their homes for a long time are likely to have built considerable equity. Home Price Appreciation To illustrate the impact of home price appreciation on equity, let’s look at data from the Federal Housing Finance Agency (FHFA). What this data shows is that, while home prices vary by region, the average homeowner who has owned their home for the past five years has seen their home value increase by approximately 60%. For those who have owned their homes for 30 years, the value has tripled. In other words, if you purchased a home five years ago or earlier, regardless of your down payment, you’ve likely gained 60% of your home's value as equity, on average. Conclusion Building equity is, of course, crucial. Whether you’re considering downsizing, moving to your dream location, or relocating closer to friends or family, the value of this equity will play a major role in your decision-making process.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 #일리노이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한인부동산칼럼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equity
- Work From Home이 줄어들고 사무실로 돌아가는 추세입니다
Placer.ai 전국 오피스 빌딩 지수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오피스 출입량이 2019년 7월 수준의 72.2%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COVID-19 팬데믹 이후 가장 높은 출근율을 나타냅니다. 가장 높은 오피스 방문 비율을 기록한 상위 5개 도시는 마이애미(90.6%), 뉴욕(89.6%), 댈러스(76.9%), 애틀랜타(76.7%), 워싱턴 DC(73.9%)입니다. 이 수치는 더 많은 직원들이 완전한 원격 근무를 포기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지만, 하이브리드 모델이 여전히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는 사람들이 살고 집을 찾는 장소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Realtor.com®의 선임 경제 연구 분석가인 Hannah Jones에 따르면 많은 주택 구매자들이 일주일에 며칠만 출근할 수 있을 정도로 회사와 가까운 지역에서 더 넓은 공간, 저렴한 가격, 느긋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지역을 찾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다음은 출근율이 높은 상위 5개 도시와 그 도시들이 어떻게 영향을 받고 있는지에 대한 개요입니다. 마이애미 중간 리스트 가격: $650,000 매물 수: 12,839 시장에 나와있는 중간 기간: 66일 팬데믹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주택 구매자들은 이 활기찬 해안 도시로 몰려들었었습니다. 그러나 팬데믹이 진정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직장으로 돌아오면서 사무실 출근 요구 사항이 일부 구매자들을 원래 위치로 다시 불러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 결과, 마이애미의 주택 시장은 최근 수요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마이애미에서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는 일부 매물들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뉴욕 중간 리스트 가격: $799,000 매물 수: 33,108 시장에 나와있는 중간 기간: 75일 팬데믹 기간 동안 뉴욕시는 마이애미, 댈러스, 애틀랜타보다 수요가 더 크게 감소했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출근 정책이 사람들이 뉴욕으로 돌아오도록 유도하면서 이 시장은 주택 구매자들 사이에서 다시 뜨거운 시장으로 부상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잠재 구매자들이 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살 것인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살 것인지 결정하는 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일주일에 5일을 다 출근하지는 않으니 두 장점을 다 잡을 수 있는 위치를 찾는 것이겠지요. 그 결과, 맨해튼에서 37마일 떨어진 뉴저지 주 바스킹 리지의 07920 우편 번호 지역이 요듬 주변 시장에서 가장 핫한 우편 번호 목록에 올랐다고 합니다. 댈러스 중간 리스트 가격: $449,000 매물 수: 5,184 시장에 나와있는 중간 기간: 47일 댈러스는 팬데믹 동안 인기 있는 지역이었지만, 미국인들이 사무실로 돌아가면서 수요가 약간 식었습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이곳으로 이주한 일부 타주 구매자들이 다시 돌아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댈러스의 매물은 여전히 모자라다고 합니다. 애틀랜타 중간 리스트 가격: $400,000 매물 수: 8,823 시장에 나와있는 중간 기간: 49일 애틀랜타는 팬데믹 동안 구매자들을 끌어들인 또 다른 도시이지만, 그 이후로는 둔화되었습니다. 애틀랜타 메트로에서는 사람들이 덜 혼잡한 교외 지역으로 더 많이 이주하여 교외 주택 시장이 강세를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로 도심 중심의 오피스 허브 근처 주택은 종종 매우 비싸서 근로자들이 직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살 수밖에 없었고 몇 시간씩 통근하게 되었다 합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많은 회사들이 교외로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워싱턴 DC 중간 리스트 가격: $592,450 매물 수: 8,156 시장에 나와있는 중간 기간: 49일 워싱턴 DC와 같은 대규모 북동부 비즈니스 허브까지 통근이 가능한 지역은 오늘날의 구매자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DC에 거주할 여유가 없다면 종종 가까운 교외 지역인 버지니아주 알링턴,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메릴랜드주 록빌 등을 고려합니다. 최근 DC 교외의 다수 제안 상황과 집들이 상한가보다 10만 달러 이상에 팔리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출근이 강요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이 지역으로 다시 이사를 해야 했고, 이 증가된 수요가 가격을 더욱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있는 시카고 지역도 역시 사무실 출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당연히 통근기차가 다니면서 학군이 좋은 지역의 집 값은 더욱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시내의 콘도들의 가격도 조금씩 올라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언제든 부담없이 연락 주시고요.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 #일리노이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한인부동산칼럼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office #commercial_realestate #officebuilding
- Work From Home Declines as Office Returns Increase
According to new data from the Placer.ai National Office Building Index, office attendance nationwide has reached 72.2% of July 2019 levels, marking the highest return rate since the COVID-19 pandemic. The top five cities with the highest office attendance rates are Miami (90.6%), New York (89.6%), Dallas (76.9%), Atlanta (76.7%), and Washington DC (73.9%). This suggests that more employees are giving up fully remote work, although the hybrid model remains the new standard. This shift is impacting where people choose to live and buy homes. According to Hannah Jones, Senior Economic Research Analyst at Realtor.com®, many homebuyers are seeking areas that offer more space, affordable prices, and a relaxed lifestyle while still being close enough to commute to the office a few days a week. Here’s an overview of the top 5 cities with the highest return-to-office rates and how their real estate markets are being affected: Miami - Median listing price: $650,000 - Number of homes for sale: 12,839 - Median days on market: 66 days During the peak of the pandemic, homebuyers flocked to this vibrant coastal city. However, as the pandemic wanes and more people return to the office, the demand for office attendance is drawing some buyers back to their original locations. As a result, Miami's housing market has seen a recent drop in demand, presenting good opportunities for those considering buying. New York - Median listing price: $799,000 - Number of homes for sale: 33,108 - Median days on market: 75 days New York saw a steeper decline in demand compared to cities like Miami, Dallas, and Atlanta during the pandemic. But return-to-office policies are driving people back, causing this market to heat up again. Many buyers are still grappling with the decision of living close to work or farther away, given that most don’t need to commute five days a week. As a result, areas like Basking Ridge, NJ (37 miles from Manhattan, zip code 07920) have emerged as some of the hottest markets nearby. Dallas - Median listing price: $449,000 - Number of homes for sale: 5,184 - Median days on market: 47 days Dallas was a popular area during the pandemic, but as Americans return to the office, demand has slightly cooled. Some out-of-state buyers who moved here during the pandemic have returned to their previous locations. However, there is still a shortage of homes in Dallas. Atlanta - Median listing price: $400,000 - Number of homes for sale: 8,823 - Median days on market: 49 days Another city that attracted buyers during the pandemic, Atlanta has also seen a slowdown since. Many people in the metro area have moved to less crowded suburbs, strengthening the suburban housing market. As a result, homes near office hubs in the city center are often very expensive, forcing workers to live farther away and endure long commutes. Fortunately, many companies have started relocating to the suburbs. Washington DC - Median listing price: $592,450 - Number of homes for sale: 8,156 - Median days on market: 49 days Commuter-friendly areas near major Northeast business hubs like Washington DC are extremely popular among today’s buyers. If living in DC is not affordable, many consider nearby suburbs such as Arlington, VA; Fairfax, VA; or Rockville, MD. Recently, homes in the DC suburbs have seen bidding wars, with some selling for over $100,000 above the asking price. As more people are forced to return to the office, many have had to move back to these areas, driving demand and pushing prices even higher. In my area of Chicago, office returns are also increasing. As a result, home prices in areas with good school districts and access to commuter trains are expected to rise further. I also anticipate a slight uptick in the price of downtown condos. If you have any questions, feel free to reach out at any time.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 #일리노이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한인부동산칼럼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office #commercial_realestate #officebuil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