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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를 돋보이게 하는 4가지 방법
요즘 시카고와 네이퍼빌, 샴버그, 글렌뷰 같은 인기 지역에서 집을 찾는 바이어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비슷한 고민을 많이 하십니다. 좋은 집이 나오면 바로 오퍼를 넣는데, 왜 다른 사람이 선택되는지 궁금해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요즘 시장에서는 단순히 높은 가격만 쓰는 것이 답이 아닙니다. 셀러 입장에서 더 안전하고, 더 확실하게 클로징할 수 있는 바이어를 선택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같은 가격이라도 내 오퍼가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방법, 오늘은 그 핵심 4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프리어프루벌(Pre-Approval)은 기본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요즘도 간혹 집부터 보고 마음에 들면 융자를 알아보겠다고 생각하시는 바이어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현실 시장은 그렇게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특히 시카고 북서부나 네이퍼빌처럼 학군이 좋은 지역에서는 좋은 매물이 나오면 주말 안에 multiple offer가 들어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
May 42 min read


집을 팔 계획이라면… 5월 말이 정말 최고의 타이밍일까요?
집을 팔아야 하나 고민하고 계신 셀러분들이 매년 봄이면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이 있습니다.바로 언제 시장에 내놓는 것이 가장 좋은가 입니다. 4월 30일 Keeping Current Matters 기사에 의하면, 올해는 특히 5월 후반부가 집을 리스팅하기 가장 유리한 시기 중 하나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Zillow의 최근 주택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5월 마지막 2주 동안 시장에 나온 집들이 평균보다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경향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평균적으로는 약 1.7% 정도 더 높은 가격, 금액으로는 약 $6,000 정도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사례들이 나타났습니다. 왜 하필 5월 말일까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이 시기가 되면 바이어들의 움직임이 가장 활발해집니다. 여름방학 전에 이사를 끝내고 싶어 하는 가족들, 새 학군 진입을 준비하는 부모들, 그리고 금리 움직임을 지켜보다 다시 시장에 들어오
Apr 302 min read


나이가 들수록 고민되는 질문, 지금 집에 계속 살아야 할까 아니면 팔아야 할까
나이가 들수록 많은 분들이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계속 살아야 할지, 아니면 정리하고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할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4월 29일 Keeping Current Matters의 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능하다면 지금 집에서 계속 살기를 원하며 특히 65세 이상에서는 약 90%가 현재 집에 머무르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살고 싶다는 의지가 아니라 실제로 그 집에서 계속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구조인지 여부입니다. 계속 살고 싶다면 반드시 점검해야 할 부분 현재 집에서 오래 살 계획이라면 지금부터 반드시 점검해야 할 요소들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집이 나에게 맞는 구조인지 여부가 점점 더 중요해지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계단이 많은 구조는 시간이 갈수록 이동에 불편함을 줄 수 있으며 잔디 관리나 눈 치우기 같은 외부 유지 관리 부담도 점
Apr 292 min read


지난 한 주간의 부동산 뉴스를 통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
지난 한 주간 미국 부동산 시장에서는 바이어와 셀러 모두에게 중요한 변화 신호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시장이 좋아졌다 나빠졌다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시점입니다.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매물 수의 변화입니다. 4월 말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신규 리스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봄 시즌 특유의 움직임과 함께 셀러들이 점점 더 시장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는 흐름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금리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기다리기보다는 지금 시장에 나오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는 셀러들이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매물이 늘었다고 해서 바로 바이어 마켓으로 전환된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시카고 및 일리노이 주요 서버브 시장, 특히 Naperville, Glenview, Schaumburg 같은 지역에서는 여전히 좋은 매물에 대해서는 멀티 오퍼가 형성되고
Apr 282 min read


집 살 때 20% 다운페이먼트 꼭 필요할까요?
지금 바이어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입니다 요즘 상담을 하다 보면 바이어분들께서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집을 사려면 최소 20% 다운페이먼트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실제 시장 데이터와 흐름을 보면 이 부분은 지금 현실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4월 27일 Keeping Current Matters의 기사에 의하면, 첫 주택 구매자들의 대부분은 20% 다운페이먼트를 하지 않고 집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평균 다운페이먼트 수준은 약 10%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즉, 많은 바이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기준보다 훨씬 낮은 조건으로도 충분히 주택 구매를 진행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20%라는 기준은 사실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 과거 금융 시장에서 만들어진 하나의 관념에 가깝습니다. 과거에는 높은 다운페이먼트를 요구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FHA와 같은
Apr 272 min read


지금 시장, 갑자기 바이어에게 기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요즘 바이어분들 상담을 하다 보면 작년에 집을 찾다가 중단하신 분들이 정말 많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됩니다. 이유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마음에 드는 집이 없었거나, 가격이 부담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실제로2025년 바이어들이 집 찾기를 멈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두 가지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2026년 봄, 이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완화시킬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로 매물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매물이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4월 22일 Keeping Current Matters 기사에 의하면 현재 신규 매물 수는 불과 3개월 전 대비 거의 두 배 수준까지 증가했습니다. 특히 3월 한 달 동안만 봐도 신규 리스팅이 약 20% 이상 증가하며, 일반적인 계절 상승폭을 넘어서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계절적 증가가 아니라→ 그동안 시장에 나오지 않던 셀러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
Apr 24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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