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Youtube / Blog
Blog


집값만 보고 사시면 놓칠 수 있습니다: 기후 위험이 바꾸는 주택 유지비
집을 구입할 때 대부분의 바이어는 가격과 모기지 금리를 먼저 확인하십니다. 하지만 앞으로 그 집을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을지 판단하려면 보험료와 관리비, 예상 수리비까지 함께 살펴보셔야 합니다. 기후 위험이 실제 주택 소유 비용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Realtor.com 기사에 따르면, 미국 주택의 약 23.1%, 금액으로는 11.2조 달러에 달하는 주택이 강풍·홍수·산불 중 적어도 한 가지의 심각하거나 극심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재해가 발생하기 전에도 주택 소유주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험료뿐 아니라 HOA 관리비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Realtor.com 보고서에서 심각하거나 극심한 기후 위험에 노출된 주택의 월 HOA 관리비 중간값은 192달러로, 상대적으로 위험이 낮은 주택보다 67달러 높았습니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804달러의 차이입니다. 다만 이는 전국 매물의 비교 결과이며, 관리비
Sep 302 min read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넘었습니다. 가을 주택시장에서 무엇을 봐야 할까요?
2026년 9월 27일 Axios는 미국의 장기 차입금리가 상승하면서 주택시장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직전인 9월 24일 Freddie Mac이 발표한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7.03%로, 전주의 6.95%보다 높아졌습니다. axios.com 바이어에게 금리 변화는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400,000을 30년 동안 빌린다고 가정하면, 금리 6%일 때 원리금은 월 약 $2,398이고 7.03%일 때는 월 약 $2,669입니다. 한 달에 약 $271, 1년에 약 $3,250 차이입니다. 이 계산에는 재산세, 보험료, HOA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바이어가 집을 사지 말아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온라인에서 본 금리 하나로 판단하기보다, 실제로 받을 수 있는 대출 조건과 매월 감당할 수 있는 전체 주거비를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드는 집이 있다면 가격뿐 아니라 셀러 크레딧
Sep 291 min read


인터넷에서 본 모기지 금리, 내가 실제로 받는 금리와 왜 다를까요?
집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요즘 모기지 금리부터 검색하십니다. 화면에 표시된 숫자를 보고 “이 정도면 살 수 있겠다”거나 “금리가 너무 높으니 더 기다려야겠다”고 결정하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본 금리가 바이어 본인에게 실제로 적용되는 금리라고 생각하시면 예산을 잘못 잡을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28일 Keeping Current Matters 기사에 따르면, 온라인에 표시되는 모기지 금리는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개별 바이어가 제안받을 금리를 알려주는 숫자는 아닙니다. 실제 금리는 렌더가 바이어의 재정 상태와 대출 조건을 검토한 뒤 결정합니다. 같은 날 집을 사도 금리는 다를 수 있습니다 렌더는 신용점수뿐 아니라 현재 소득에 비해 매달 갚아야 하는 부채가 얼마나 되는지 살펴봅니다. 이를 DTI(Debt-to-Income Ratio), 즉 부채 대비 소득 비율이라고 합니다. 자동차 할부금이나 학자금
Sep 282 min read


미·중 정상회담, 미국 모기지 금리가 내려갈 신호일까요?
어제 미·중 정상회담을 보시고 “중국이 양보한 만큼 미국 경제가 좋아지고, 금리도 내려가는 것 아닐까?” 생각하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부동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판단하려면 회담의 분위기보다 실제 합의한 내용을 먼저 봐야 합니다. 2026년 9월 24일 회담에서 확인된 가장 구체적인 결과는 기존 미·중 무역 휴전을 2개월 연장한 것입니다. 양국은 더 큰 무역 합의를 위한 협상을 계속하기로 했지만, 관세를 대폭 낮추거나 희토류 공급 문제를 최종 해결했다는 발표는 없었습니다. 이번 결과의 핵심은 새로운 비용 절감보다는 무역 갈등이 당장 다시 커질 위험을 낮췄다는 데 있습니다. 이것이 미국 금리와 어떻게 연결될까요? 관세 갈등이 커지면 미국 기업이 수입품과 부품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그 부담이 소비자 가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무역 휴전이 유지되면 이런 물가 상승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물가 전망이 안정되면 장기 금리와 모기지 금리에
Sep 252 min read


다운사이징, 이제는 더 이상 먼 얘기가 아니다
주택을 작게 줄여 생활비를 낮추거나 가족 가까이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계시다면 지금 눈여겨보셔야 할 흐름이 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점점 더 많은 주택 소유자들이 새로운 주택을 모기지 없이 현금으로 구입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주택을 오래 보유하신 분들이라면 여러분도 같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상황일지 모릅니다. 미국 주택의 40% 이상이 모기지 완납 상태 ResiClub이 센서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국에서 자가주택의 40% 이상이 이미 모기지가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즉, 열 가구 중 네 가구는 주택을 완전히 자기 자산으로 소유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 시기를 맞이하며 오랜 기간 모기지를 상환해온 결과가 크게 작용했습니다. 이들은 더 이상 매달 모기지 납부를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주택을 팔고 새로운 주택을 현금으로 구입하는 선택지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운사이징, 현금 구매로 여유를 누리다 주택을 팔고 쌓아
Sep 242 min read


지금 미국 주택시장은 네 가지로 나뉩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해당하시나요?
“요즘 집 사기 좋은 시장인가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기에도 누구는 현금으로 집을 사고, 누구는 모기지 월 납입액 때문에 예산을 다시 계산합니다. 낮은 금리로 받은 기존 모기지를 포기하기 어려운 집주인도 있고, 판매를 위해 인센티브를 제시하는 신축 건설사도 있습니다. 2026년 9월 23일 Keeping Current Matters 기사에 따르면, 지금 미국 주택시장에는 이처럼 서로 다른 네 가지 상황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따라서 전국적인 시장 분위기보다 본인이 어떤 상황에 있는지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째, 현금으로 구매하는 바이어입니다. 기존 집을 팔아 확보한 에퀴티나 보유 자금으로 구매하는 바이어는 모기지 금리의 영향을 덜 받습니다. 대출 승인에 대한 불확실성이 적어 셀러에게 매력적인 오퍼를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현금으로 구매하더라도 적정 가격과 집 상태는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대출을 받아
Sep 232 min read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