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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더들이 먼저 움직이고 있습니다
요즘 미국 부동산 시장에서 조용하지만 굉장히 중요한 변화가 하나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3일간 나온 부동산 뉴스 중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롭게 볼 만한 이슈는 바로 미국 빌더들이 새집을 팔기 위해 가격 조정과 각종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5월 초 발표된 미국 주택시장 자료에 따르면, 신규 주택 판매는 예상보다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지만 반대로 새집 중간 판매가격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시장이 괜찮아 보이는데, 실제 현장에서는 빌더들이 판매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전략을 바꾸기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금리입니다. 현재 미국 모기지 금리는 여전히 6%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 3%대 금리를 경험했던 바이어들 입장에서는 아직 부담이 큰 수준입니다. 같은 월 페이먼트로 구매할 수 있는 집 가격이 예전보다 낮아졌기 때문에, 바이어
8 hours ago2 min read


Builders Are Moving First in Today’s Housing Market
One of the most important — yet quietly developing — trends in the U.S. housing market right now is the growing shift in strategy among home builders. Over the past several days, one of the most interesting real estate stories has been the increasing number of builders adjusting prices and expanding buyer incentives in order to maintain sales momentum. According to recent U.S. housing market data released in early May, new home sales have remained relatively resilient despite
8 hours ago3 min read


집이 빨리 팔리는 셀러들의 공통점, 시장이 좋아도 나빠도 결국 이것이 결정합니다
요즘 셀러분들과 상담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지금 금리가 아직 높은데 집이 잘 팔릴까요, 바이어가 예전보다 까다로운데 지금 내놔도 괜찮을까요, 조금 더 기다리는 게 나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시장이 어떻든 빨리 팔리는 집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비밀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바로 가격 전략입니다. 많은 분들이 집을 팔 때 집 상태, 인테리어, 학군, 위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지만 실제로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반응하는 요소는 결국 가격입니다. 특히 2026년 현재 미국 부동산 시장은 2021~2022년처럼 무조건 다 팔리는 시장이 아닙니다. inventory는 조금씩 늘어나고 있고, 바이어들은 예전보다 훨씬 신중해졌습니다. 이런 시장에서는 가격 전략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KCM에서도 최근 셀러들이 집을 빠르게 매각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초기 가격 책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왜 처음 가격이 이렇게 중요할까요? 집이
2 days ago2 min read


What Homes That Sell Fast Have in Common — In Any Market, This Is What Ultimately Makes the Difference
Lately, many sellers have been asking me questions like these: “Interest rates are still high — will my home sell well right now?” “Buyers seem much pickier than before. Is it still a good time to list?” “Should I wait a little longer?” My answer is simple: regardless of the market, homes that sell quickly tend to have one thing in common. And the secret is simpler than most people think. It all comes down to pricing strategy. Many homeowners believe the most important factor
2 days ago3 min read


미국 주택 압류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2008년과 다릅니다
최근 미국 부동산 시장에서 조용히 올라오고 있는 숫자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Foreclosure(주택 압류) 입니다. 압류 증가라는 뉴스를 들으면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2008년 금융위기를 떠올리십니다. 하지만 이번 시장은 그때와는 분명히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 4월 발표된 미국 부동산 데이터 기관 ATTOM의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미국 압류 신청 건수는 총 118,72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수치이며, 팬데믹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분석됐습니다. 이 숫자만 보면 시장이 위험해지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지금 시장에서 더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단순히 압류 숫자가 아니라,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느냐는 부분입니다. 이번 압류 증가는 금리 때문만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모기지 금리를 먼저 떠올리시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집을 보유하는 비용 자체가
4 days ago2 min read


U.S. Home Foreclosures Are Rising Again — But This Time Is Different from 2008
There’s a number quietly climbing again in the U.S. housing market: foreclosures. When people hear that foreclosures are increasing, many immediately think of the 2008 financial crisis. However, today’s market is showing a very different pattern. According to the Q1 2026 report released by ATTOM in April, there were 118,727 foreclosure filings in the United States during the first quarter of 2026. That’s a 26% increase year-over-year and the highest level since the pandemic.
4 days ago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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